전북문화관광재단, '4색이음' 매출 14억…목표 45% 초과 달성
관광객 7856명 참여, 164회 운영 '지역 관광수요 확대'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난해 추진한 '서부내륙권 4색이음' 관광상품이 목표 판매 실적을 뛰어넘었다.
재단은 지난해 7월 선정한 파트너십 여행사(5개)가 관광상품 기획·모객을 맡아 운영한 '서부내륙권 4색이음'이 총 14억 5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매출 목표(10억 원)를 45%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 사업에는 총 7856명의 관광객이 참여했으며, 이 중 외국인은 1784명(23%)으로 집계됐다. 상품은 총 164회에 걸쳐 운영됐다.
사업에 참여한 여행사는 △여행 공방(향토 문화) △행복을 주는 사람들(문화예술) △홍익 관광개발(역사 문화) △아름 여행사(자연 휴양) △해밀 여행사(종교관광) 등이다.
이경윤 재단 대표이사는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단일 상품이 아닌 연계형·테마형 상품으로 구조화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여행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 관광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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