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이동권 보장한다" 고창군, 전기 저상버스 4대 운행
- 문채연 기자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근 전기 저상버스를 도입했다.
군은 전기지상 버스 4대를 지난달부터 투입해 운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버스는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타운' 모델로, 휠체어 고정 장치가 탑재돼 있는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앞서 군은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의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한 바 있다.
군은 향후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심 군수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우리 군 대중교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과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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