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저소득층 노후주택 수리 지원…23일까지 신청

16가구 대상…난방시설 정비 등

장수군은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DB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수리 지원에 나선다.

장수군은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올해 9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소득층 16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의 개·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LED 조명 설치 △창문 및 난방시설 정비 △방범 안전시설 설치 △주방·화장실 수리 등이다.

리모델링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오는 2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