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부담 덜어드려요"…군산시,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지원

군산시가 '군산형 가사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뉴스1
군산시가 '군산형 가사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가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가사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 어려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가사 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정리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 맞벌이, 다자녀 가정, 한부모 가정, 임산부가 있는 가구 등이다.

30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은 월 2회, 5개월간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6일까지다. 정부24나 담당 부서 대표 메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