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10.5㎝·순창 복흥 9.5㎝…진안 등 6곳 한파주의보(종합)
서해안, 남부내륙에 1~5㎝ 눈·5㎜ 안팎 비 예보
- 문채연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지역에 밤사이 10㎝ 안팎의 눈이 내렸다.
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 적설량은 고창 10.5㎝, 순창 복흥 9.5㎝, 정읍 내장산 3.6㎝, 김제 심포 3㎝ 등이다.
전북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다만 전북 서해안과 남부내륙 지역에는 1~5㎝의 눈이나 5㎜ 안팎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추위도 이어지겠다.
현재 무주와 진안, 장수, 임실, 순창, 남원 등 6개 시군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이날 주요 지점 일 최저기온(오전 6시 기준)은 무주 덕유산-19.2도, 진안 -11.8도, 임실 신덕 -11.6도, 장수 -10.6도, 전주 -8.6도, 완주 -10.4도, 익산 여산 -10.3도, 남원 -9.4도, 순창 복흥 -9.1도, 전주 -8.6도, 김제 -8.0도, 부안 줄포 -7.6도, 정읍 내장산 -7.6도, 군산 -7.0도, 고창 -7.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도~0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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