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아름다운 건축물에 '스테이호텔', '철길마을 문화 플랫폼'

군산시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된 스테이호텔 웨딩홀(사진 왼쪽)과 철길마을 문화플랫폼.(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시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된 스테이호텔 웨딩홀(사진 왼쪽)과 철길마을 문화플랫폼.(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 성산면에 소재한 '스테이호텔(웨딩홀)'과 경암동에 소재한 '철길마을 문화 플랫폼'이 일반분야와 공공분야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됐다.

시는 아름답고 특색있는 건축물로 도시경관과 건축문화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의 건축문화를 이끌어 갈 건축인 발굴을 위해 접수한 8점(일반분야 5점, 공공분야 3점)의 건축물에 대한 심사를 거쳐 5점을 건축문화상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분야 은상은 '노블 한방병원(수송동)', 동상은 '부연집_긴처마집(내흥동)'이 선정됐다. 공공분야 은상은 '농업인 평생교육 복합센터(개정면)'가 받았다.

시는 다음 달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시청 2층 주택행정과 앞 전시 공간에 건축문화상 출품작을 전시하고 23일 시상식을 연다.

고광룡 건축경관과장은 "건축물은 도시 미관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도시의 이미지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면서 "올해 건축문화상 시상을 통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시 건축문화상은 지난 2011년도부터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