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산림 1840㏊ '숲가꾸기' 완료…30억5700만원 투입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산림의 기능 회복과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2025년 숲가꾸기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은 목재수확→조림사업→숲가꾸기 사업과 다시 목재 수확을 이어지는 산림 선순환 체제의 핵심 과정이다.
진안군은 올해 총사업비 30억5700만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해 1840㏊의 산림(조림지풀베기 1236㏊, 어린나무가꾸기 423㏊, 큰나무가꾸기 111㏊, 공익림기능증진 70㏊)에서 숲 가꾸기 사업을 완료했다.
진안군은 내년에도 2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숲 가꾸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도 사업은 조림지 1163㏊, 어린나무가꾸기 288㏊, 큰나무가꾸기 48㏊, 산물수집 48㏊, 산불피해 예방 50㏊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숲가꾸기사업 추진으로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통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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