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무주까지 환승 가능"…농어촌버스 광역 환승 도입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1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광역(무주)환승'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진안군의 '농어촌버스 무료 환승제도'는 관내 노선에 한정해 운영했다. 이번 광역환승 확대로 군 경계를 넘어 인접 지역인 무주까지 환승할 수 있게 됐다.
광역환승 대상자는 진안군 주민이다. 최초 교통카드로 결제 후 60분 이내 다른 농어촌버스나 행복콜버스로 환승 시 관내는 최대 2회, 무주까지 최대 1회 등 총 3회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다만 행복콜택시는 환승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군민의 이동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고 생활권 확장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군 관계자는 "정류장 환경과 노선 개편 등을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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