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부산 전국체전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유치 홍보부스 운영…국민 공감대 확산 꾀해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 경기장 일원에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관이 조성됐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의미를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및 지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보부스는 전국체전(17~23일)과 장애인체전(31~11월 5일) 기간 '전주 하계올림픽, 모두가 하나 되는 여정'을 주제로 상시 운영된다.

부스 내에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영상 상영 △응원 메시지 남기기 △홍보 리플릿 배부 △전주 올림픽유치 홍보 서포터즈 현장 가입 캠페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전주의 문화·관광 이미지를 담은 홍보 리플릿과 영상 콘텐츠를 함께 선보여 전주가 문화와 스포츠가 공존하는 도시임을 알릴 예정이다.

도는 현장 홍보를 통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전주가 국내외 스포츠 행사 개최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림픽 개최 역량을 충분히 갖춘 도시임을 알릴 계획이다.

유희숙 전북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은 전국의 체육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만큼 올림픽 유치 홍보에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며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넓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향후 전국 단위 체육·문화행사를 중심으로 국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구상이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