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회장도시 연임
- 신준수 기자
(고창=뉴스1) 신준수 기자 =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가 전북 고창에서 진행됐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날 고창 석정웰파크호텔과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갯벌에서 제31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심덕섭 고창군수(회장도시), 권기창 안동시장(부회장도시)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세계유산 홍보·활용을 위한 △한국세계유산도시 대표축제 순회 홍보관 운영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홍보영상 제작 △한국세계유산도시 전국 일주 유산 투어 운영 등 내년도 상반기 공동사업 3건을 의결했다.
특히 고창군은 15대에 이어 16대 회장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고창군은 내년 11월까지 한국 세계유산도시를 주도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 "한국 세계유산의 미래를 위한 협의회의 행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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