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 642건 적발' 전북경찰, 오토바이·PM 등 특별단속
- 신준수 기자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경찰이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오토바이 등 두 바퀴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15일 동안 오토바이와 개인형이동장치(이하 PM), 픽시자전거 등 두 바퀴 차량에 대한 교통법규 위반 특별단속을 추진한 결과 총 642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도내 이륜차 교통사고는 13건 발생해 지난해 동일 기간(22건)보다 9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10월 31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에는 도내 14개 시군 전체에서 일제 단속도 실시할 방침이다.
또 두 바퀴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이 잦은 △도심지 대학가 △학원가 주변 △농촌지역(고령 운전자 대상) 등에서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두 바퀴 차량은 교통사고 시 치사율이 높은 만큼 도민들께서 본인과 가족, 이웃의 안전을 위해 법규를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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