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추석명절 특별운전자금' 5000억 지원

전북은행 전경(전북은행 제공)ⓒ 뉴스1
전북은행 전경(전북은행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내달 21일까지 '추석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이를 통해 신규 운전자금과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 연장을 대상으로 신규 2500억 원, 만기 연장 2500억 원 등 총 5000억 원 규모의 상업어음할인과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 부진과 매출 감소에 따른 부족 자금 결제, 종업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이다.

서두원 전북은행 부행장은 "매년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사회공헌사업에 투입해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올 한해 도내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을 위해 약 57억 원을 특별출연해 약 1600억 원의 대출 공급에 나섰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