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추석 연휴, 야외 체육시설 무료 개방…예약 접수"

덕진체련공원 등 5개 시설…22일부터 사흘간 예약신청

전북 전주 완산체련공원 전경/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추석 연휴 기간 야외 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에 무료로 개방되는 체육시설은 △덕진체련공원(테니스, 축구) △솔내생활체육공원(풋살, 족구, 게이트볼) △완산생활체육공원(축구, 테니스, 풋살) △아중체련공원(축구, 풋살) △고덕생활축구장으로 총 5개다.

무료 개방 시기는 시설별로 다르다. 완산생활체육공원은 추석 전날인 다음 달 5일부터 이틀간, 덕진체련공원과 솔내생활체육공원, 아중체련공원, 고덕생활축구장은 추석 당일부터 이틀간 무료로 개방된다.

이들 시설을 이용하려면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공단은 22일부터 사흘간 전화로 예약을 접수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연상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에서 함께 모인 가족, 친지들과 체육활동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