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26년 수시모집 마감…평균 경쟁률 7.52대 1

12월 12일 최초 합격자 발표

전북대학교 캠퍼스 전경/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3301명 모집에 2만 4812명이 지원, 7.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7.34대 1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다.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이 2257명 모집에 1만 5106명이 지원, 6.69대 1의 경쟁률을, 학생부종합전형은 906명 모집에 8876명이 지원해 9.80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실기·실적 전형은 138명 모집에 830명이 지원, 6.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로 보면 먼저 학생부교과전형 가운데 일반전형은 1361명 모집에 8711명이 지원, 6.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사범대 교육학과가 24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고, 사범대 수학교육과도 1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9명을 뽑는 의예과의 경우 19명 모집에 356명이 지원, 18.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약학과도 4명 모집에 49명이 지원, 12.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치의예과 경쟁률은 15점 33대 1(3명 모집에 46명 지원)로 집계됐다.

융합자율전공학부 1전형은 10.82대 1, 융합자율전공학부 2전형의 경우 23.1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 지역인재 전형(호남권)은 702명 모집에 4945명이 지원, 7.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융합자율전공학부 2전형이 24.22대 1로 자장 높았고, 수의예과(15.40대 1), 융합자율전공학부 1전형(14.52대 1)과 문헌정보학과(13대 1), 약학과는(12대1), 의예과(10.21대1) 등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교과전형 지역인재 전형(전북권)은 125명 모집에 961명이 지원, 7.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농어촌학생 전형은 6.92대 1의 경쟁률(63명 모집에 429명 지원)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보면 먼저 큰사람전형의 경우 510명 모집에 6601명이 지원해 12.94대 1을 기록했다. 간호학과가 22.7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수의예과(19.67대1), 철학과(18대 1)와 공학계열2(17.5대 1), 수학교육과(17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학과는 12.5대 , 의예과는 15.8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사회통합전형의 경우에는 11명 모집에 202명이 지원해 18.36대 1, 국가보훈대상자전형은 26명 모집에 140명이 지원해 5.38대 1, 농어촌학생전형은 121명 모집에 965명이 지원해 7.98대 1을 기록했다.

기회균형선발전형은 77명 모집에 664명이 지원해 8.62대 1,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이 14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3.86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80%)와 면접 점수(2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다만 간호학과, 수의예과, 약학과, 의예과, 치의예과를 제외하고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 학생부 10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전형의 경우 학생부 교과성적 80%와 정성평가 2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예체능-실기 전형은 학생부 성적과 실기고사 점수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1월 7일 오후 2시며, 같은 달 20일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이 진행된다. 예체능 실기고사는 11월 7일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2일 오후 2시 전북대 입학정보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구체적인 경쟁률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대 입학정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