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밤하늘 수놓은 초록빛 반딧불이…무주반딧불축제 현장 속으로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국 유일의 생태 환경 축제인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지난 6일 개막해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반딧불이 신비 탐사와 반딧불이 주제관, 친환경 에코관, 반디키즈월드 등 체험·환경탐사·문화예술·주간 경관·야간조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남대천 친수공간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음악분수를 비롯해 별빛 다리와 낙화놀이, 레이저쇼, 디지털 불꽃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는 14일까지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등나무운동장 등 무주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에서 낙화놀이가 진행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 모습.(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6일 개최된 '제29회 무주반딧불추제' 현장.(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에서 관광객들이 생태체험을 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 모습.(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