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호평'…한 달 연장 결정
애초 이달 20일까지로 계획…9월 20일까지 연장
- 유승훈 기자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애초 이달 20일까지 운영 계획이던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농가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9월 20일까지 1개월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3월 20일부터 본격 추진됐다. 현재까지 총 445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325개 농가의 일손을 도우며 지역 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해 왔다.
이들은 안정적 노동력을 제공하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계절근로자들 또한 적절한 근무 환경과 숙소 제공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이를 토대로 1개월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 연장 결정은 농가의 지속적 수요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돼 농촌 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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