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날씨] 전북(19일, 화)…최고 33도 무더위, 오후엔 소나기

전북 전주시 도심 위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2021.8.1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 전주시 도심 위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2021.8.1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19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장수 22도, 진안·임실 23도, 완주·남원·순창 23도, 완주·남원·순창·고창 24도, 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30도, 임실·군산 31도, 무주·김제·부안·고창 32도, 전주·완주·남원·익산·정읍 33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낮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고 당분간 전북 서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새벽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