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전역 앞둔 장병 사회 첫걸음 길라잡이 '앞장'
로컬JOB센터, 35사단 전역 예정자 대상 취업역량강화 교육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길라잡이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임실군 로컬JOB센터는 제35보병사단 강의실에서 전역을 앞둔 전역 예비 장병 9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제35보병사단은 임실군에 소재한다.
이번 교육은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장병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직장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미지메이킹과 비즈니스 매너 △청년 고용정책과 지원제도 소개 △이력서와 면접 준비 등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병은 "실무 위주의 내용이 많아 막연했던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고, 특히 면접 코칭이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의 로컬JOB센터를 통해 전역 장병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스스로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감 있게 사회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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