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오면 나타나는 신비한 마이산 폭포
- 유승훈 기자

(진안=뉴스1) 유승훈 기자 = 12일 오후 2시 현재 전북 진안군에는 시간당 17㎜의 비가 내리고 있다.
진안군에 소재한 마이산 암마이봉은 많은 비가 내릴 때마다 폭포로 장관을 이룬다.
이날도 폭포가 만들어져 마이산을 찾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천지탑 옆으로 쏟아지는 폭포가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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