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연구실서 황산 2L 누출…인명피해 없어

전북대 황산 누출 사고 현장.(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북대 황산 누출 사고 현장.(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8일 오후 4시 7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의 한 건물 3층 연구실에서 폐황산 유리용기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황산 약 2L가 유출됐지만, 연구실 내에 있던 학생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흡착포를 사용해 누출된 황산을 모두 제거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