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2026년도 수시 1617명 선발…내달 8일부터 원서 제출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2026학년도 모집인원 1683명 가운데 96%인 1617명(정원내 1421명·정원외 196명)을 수시로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 교과 전형 1371명(정원내 1193명·정원외 178명), 실기(실적) 위주 전형 246명(정원내 228명·정원외 18명)이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정원내의 경우 일반학생(면접중심) 244명, 일반학생(교과중심) 759명, 지역인재 103명, 지역인재(기회균형) 6명, 성인학습자 81명이다.
정원외는 특성화고 졸업자 8명, 특수교육 대상자 17명, 성인학습자 103명, 기회균형과 농어촌학생 각각 25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 위주 전형을 구체적으로 보면 정원내는 실기일반 161명, 실적우수자 43명, 특기자 24명을 선발하며 정원외는 기회균형과 농어촌학생 각각 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가운데 면접중심은 면접을 포함한 다층 방식으로 전형이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교과중심과 지역인재, 기회균형, 성인학습자 등은 모두 교과 100%로 평가한다.
우석대는 올해 진천캠퍼스에 스포츠문화예술학부와 글로벌문화경영학부를 신설하고 처음 학생을 모집한다. 또 진천캠퍼스 컴퓨터공학부의 명칭을 컴퓨터공학과로, 생활체육학과의 명칭도 생활체육학부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해 수소테크자율전공학부 및 휴먼테크자율전공학부 단위로 통합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주캠퍼스 수소테크자율전공학부(경영학부·수소에너지공학과·전기자동차공학부)에서 65명, 휴먼테크자율전공학부(경찰행정학과·소방방재학과·제약공학과·관광학과·재활상담학과)에서 75명, 진천캠퍼스 휴먼테크자율전공학부(경찰학과·산업안전소방학과·생명과학과·컴퓨터공학과·글로벌문화경영학부)에서 120명을 통합선발한다.
입학한 학생들은 1년 동안 진로를 탐색한 후 2학년 때 자유롭게 희망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수시모집 원서 제출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박노준 총장은 "우석대는 졸업생 1000명 이상인 전북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에서 5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며 "많은 학생들이 우석대에서 역량을 키워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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