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 지역 아동 대상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운영

8월 18일까지 3회 걸쳐 아동 68명에 체험 중심 에너지 교육 진행

SGC에너지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학교'를 운영한다.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SGC에너지는 군산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에너지학교'를 운영한다.

대상은 군산지역 내 복지대상 아동 중 초등학교 3~6학년생 68명으로 군산종합사회복지관 1층 미소마을행복놀이터에서 8월 18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친환경 에너지 교육 키트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국립군산대학교 새만금창의융합센터 소속 과학 강사들로 구성된 별별창의융합센터가 협력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과학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SGC에너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력 향상 △교육 격차 해소 및 환경권 증진 △기업의 ESG 실천 가치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박준영 대표이사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환경교육을 지역 기반으로 실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철학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에너지학교는 SGC에너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1004운동'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운동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 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며, 2015년 시작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4억원이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쓰였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