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지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재난 대응 '맞손'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주기상지청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재난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30일 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기상기후·재난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과 김동인 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기상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촌 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기상재해 대응 및 저수지 안전관리를 위한 기상정보 공유 △기상·수문 관측자료 및 인프라 협력 △정책 자문 및 기술 교류 강화 등이다.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은 "농어촌공사와 함께 기상 변화에 민감한 농어촌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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