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문 전북경찰청장 군산 호우피해 우려 지역 점검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이 군산시 성산면 일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이 군산시 성산면 일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신준수 기자 =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이 군산시 호우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군산시 성산면 그린빌 산사태 피해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기상청은 올여름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거나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전북경찰은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함께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 청장은 "도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112연계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재난상황 발생 시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