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추경예산 5546억원 의결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의회는 20일 심민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34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총 3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회 추경안을 심사해 본예산 대비 9.76%(494억 원) 늘어난 5546억 원을 의결했다.
장종민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군의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의 효율적 운용 방향을 모색한 시간이었다"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의 삶과 행복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실치즈역 KTX 정차를 비롯한 지역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철저히 대비하고, 전북도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달라"며 "의회도 함께 힘을 모아 실질적인 결실을 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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