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집중호우 피해 입은 완주 양파 농가 일손 돕기 나서

전북농협 임직원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완주군 양파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에 나섰다.(전북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북농협 임직원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완주군 양파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에 나섰다.(전북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농협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도내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은 이번 집중호우로 완주군 화산면의 양파 농가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파악하고, 전북농협과 화산농협 임직원 40여명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또 전북농협은 20일부터 다시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 취약 시설물 사전 점검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계통보고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이정환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전북농협은 철저한 사전 관리·감독 체계를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만일의 피해 발생 시 임직원과 유관기관의 자발적 참여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일손 돕기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