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균형발전 특위' 구성…위원장에 서난이 의원 선출

‘전북 균형발전 특별위원회’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서난이 의원(전주9), 부위원장에 정종복 의원(전주3)을 선출했다.(전북도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6.17/뉴스1
‘전북 균형발전 특별위원회’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서난이 의원(전주9), 부위원장에 정종복 의원(전주3)을 선출했다.(전북도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6.17/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는 ‘전북 균형발전 특별위원회’가 지난 1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서난이 의원(전주9), 부위원장에 정종복 의원(전주3)을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특위는 지난 12일 제419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6월 11일까지다.

서난이 의원(전주9)은 “이제는 전북이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닌 실천 주체로 거듭나야 할 때”라며 “특위 활동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과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실질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위는 앞으로 공공기관 유치, 제3금융중심지 지정, 광역교통체계 대응, 특구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