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청년 정책 거점 공간 '월랑' 개관…지상 4층 규모

사무실, 청년 창업공간, 남·여 쉐어하우스 등 갖춰

12일 전북 진안군이 ‘청춘 아지트리움 및 청년 쉐어하우스’준공식과 함께 청년센터‘월랑’개관식을 갖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6.12/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2일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청춘 아지트리움 및 청년 쉐어하우스’ 준공식과 함께 청년센터 ‘월랑’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장, 군의원, 전용태 전북도의원, 이양희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장, 청년단체, 주민 등 70명이 참석했다.

‘청춘 아지트리움 및 청년 쉐어하우스’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46억 원(국비 13억 원, 지방비 33억 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818㎡,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2월 착공해 지난 5월 준공을 했다.

시설은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창업을 준비하고 독립된 생활공간이 가능한 복합형 거점 공간이다.

1층에는 옥내주차장, 2층은 사무실과 청년창업공간, 3층은 남성쉐어하우스(4실) 와 공유주방, 4층은 여성 쉐어하우스(6실)로 구성됐다.

진안군 청년센터 ‘월랑’이라는 새로운 명칭이 사용되며 청년 정책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춘성 군수는 “청춘 아지트리움 및 청년 쉐어하우스는 지역의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갈 기회의 플랫폼”이라며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지역의 자산이라는 믿음으로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더 큰 희망을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