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북 오후 5시 79%…전국 평균보다 5.1%p↑
전국 시도 중 3번째 높아…20대 대선보다 0.9%p↑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5시 기준 전북 투표율이 79%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73.9% 대비 5.1%p,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전북 투표율 78.1% 대비 0.9%p 높은 수치다. 전국 광역지자체 중에선 전남(80.7%)과 광주(80.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북지역 총유권자 151만 908명 중 119만 2931명(우편·사전투표 포함)이 투표를 마쳤다.
도내 15개 시군구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순창군으로 84.7%다. 이어 △진안군 82.9% △장수군 82.6% △임실군 82% △무주군 81.3% △고창군 81.1% △남원시 80.6% △완주군 80.2% △김제시 79.6% △부안군 79.5% △전주 덕진구 79.4% △정읍시 79.3% △익산시 77.7% △전주 완산구 78.4% △군산시 76.7% 순이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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