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북 오후 1시 71.8%…순창군 80.8% '최고'
전국 62.1% 대비 9.7%p↑…20대 대선 동시간 69.0% 대비 2.8%p↑
군산시 68.9% 최저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제21대 대선 본 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 유권자 10명 중 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북지역 총 유권자 151만908명 중 108만5144명(우편, 사전투표 포함)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71.8%로 집계됐다. 전남 74.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62.1% 대비 9.7%p,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전북 투표율 69.0% 대비 2.8%p 높은 수치다.
15개 시·군·구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순창군으로 80.8%를 기록 중이다.
이어 △진안군 78.4% △장수군 78.1% △임실군 77.6% △고창군 76.7% △무주군 75.9% △남원시 75.3% △부안군 74.9% △김제시 74.6% △정읍시 73.7% △완주군 73.3% △전주 덕진구 70.8% △익산시 70.6% △전주 완산구 69.8% △군산시 68.9%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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