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북 낮 12시 15.9%…지난 대선보다 1.2%p↓
전주덕진 18.6%, 전주완산 17.6%, 군산 16.1% 순
- 김재수 기자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낮 12시 기준 전북 투표율은 15.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각 투표율 17.1%보다 1.2%p 낮고, 이날 전국 평균 투표율 22.9%보다 7%p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까지 사전투표에 참여한 전북지역 유권자 80만 975명을 뺀 총유권자 151만 908명 중 24만 815명이 투표를 마쳤다.
도내 15개 시군구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전주시 덕진구로 18.6%다.
이어 △전주시 완산구 17.6% △군산시 16.1% △익산시·완주군 15.8% △무주군 14.5% △장수군 14.1% △고창군 14.0% △부안군 13.9% △정읍시 13.7% △김제시·임실군 13.5% △진안군 13.3% △남원시 12.1% △순창군 9.5% 순이다.
유권자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유권자 가정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과 시·군·구청 선거인명부열람시스템, 중앙선관위 누리집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표를 위해선 본인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진행된 대선 사전투표에선 전북지역 유권자 151만 908명 중 80만 97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누적 투표율은 '역대 최고'인 53.01%를 기록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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