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공공근로 80대 여성 탱크로리에 깔려 숨져
- 신준수 기자

(고창=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 고창에서 공공근로 중이던 80대 여성이 탱크로리에 깔려 숨졌다.
3일 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0분께 고창군 고창읍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공공근로자 A 씨(83)가 탱크로리 앞바퀴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 씨는 도로변에 있는 풀을 뽑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 B 씨(5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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