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전북도 '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 공모 선정
1억원 투입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운영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임실군은 전북도가 주관한 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임실군은 이번 공모로 도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내년도 예산에 군비 5000만원을 추가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임실군은 ‘댕댕이와 함께하는 사개절 힐링캠프’를 테마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겨냥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 사업을 통해 개장 예정인 오수국민여가캠핑장을 비롯한 의견관광지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최근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이번 공모사업으로 임실군이 추진 중인 반려동물 산업과 사계절 축제를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생활 인구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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