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약사회,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기탁
- 박제철 기자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지역 30개소 약국 커뮤니티인 부안군 약사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안군 약사회는 지역 약국 소속 약사들의 단체로 매년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과 불우이웃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성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의지가 있는 학생들이 학업의 기회를 갖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약사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생명사랑약국’을 운영하며 군민의 정신 건강을 돌보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에 노력하고 있다.
권익현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기부해 주신 장학금을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학금 기탁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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