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에 8년 연속 전북·제주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지역 초중고 학생들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생들과 멘토-멘티로 만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번 선정으로 총 7억 4580여만 원의 장학금을 확보하게 된 우석대는 내년 2월 9일까지 200여 개의 교육지원 기관과 협력, 160명의 대학생 멘토를 파견할 계획이다.
앞서 우석대는 지난해 169명(6만 1348시간)의 학생들에게 교육기부 멘토링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교육기관과 참여 학생 간의 연계를 주도하는데 노력해왔다.
박노준 총장은 "대학생 멘토들이 들려주는 실제 경험과 지식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선순환적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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