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촌유학협의회 갖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논의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7일 상황실에서 농촌유학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유학 지원 정책과 제도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 농촌유학협의회는 ‘농촌유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다.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에서는 올해 농촌유학 지원 계획과 거주 시설 운영 지침에 대해 심의했다. 또 진안군 농촌유학 현황에 대한 설명과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의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진안군은 현재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맛보기캠프, 농촌유학 특화프로그램 운영,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귀면에는 농촌유학 가족을 위한 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총 18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오늘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농촌유학 제도가 작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성공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