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5년 연속 수상

김호진 주무관 발표 ‘가상자산 파생상품에 대한 체납징수’ 장려상

전북 진안군이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7일 진안군에 따르면 전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지방세 연찬회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김호진 주무관이 발표한 ‘가상자산 파생상품에 대한 체납징수’가 장려상을 받았다.

김 주무관은 최근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가상자산과 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체납 징수의 필요성을 강조한 발표로 주목을 받았다. 이는 급증하는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체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연구로 평가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2025년 지방 세정 종합실적 평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진안군은 지방세 징수율, 세수 추계 정확도 등에서 탁월한 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군부 대상에 선정되며 기관 표창을 받았다.

진안군은 앞서 지방세입 분야에서 2024년도 하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 2025년 지방세정 종합 실적,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등 3대 분야에서 대상을 받아 상반기에만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장시동 재무과장은 “급변하는 재정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와 실무 개선 노력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공정한 세정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