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올해 1분기 흑자전환…영업이익 15억원 기록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반도체·LED 전문기업 ㈜알에프세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24.2%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억4000여만 원(영업이익률 -5.3%)보다 크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흑자 전환은 주요 제품군의 수요 회복과 원가 절감, 재고 효율화 등 체질 개선 노력이 수익선 개선 등으로 이뤄진 셈이라고 알에프세미는 설명했다.
반재용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 개선은 전사적인 혁신 노력과 시장 변화에 빠른 대응을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에프세미는 1999년 설립된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전북 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휴대전화 마이크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ECM칩 제조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주로 마이크용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LED 조명용 반도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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