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물김 위판액 2년 연속 460억…어업인 효자 노릇 '톡톡'

2023~2024년산 497억원, 2024~2025년산 467억원

군산 물김 위판 현장.(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는 2024~2025년산 물김 위판액 467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3~2024년산 물김 위판량은 2만6929톤, 위판 금액은 497억원, 2024~2025년산 물김 위판량은 4만2127톤, 위판 금액 46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시는 최근 2년 동안 평균 위판량 3만4528톤, 위판액 482억원 달성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는 물김 위판량도 크게 늘어 전년 대비 1만5198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 관련 상품의 수출 증가와 더불어 김 양식장 면허지의 증가와 황백화 등 갯병의 발생이 없어 김 양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된 결과물로 분석된다.

9년간 생산량과 위판 금액은 2016~2017년부터 2022~2023년까지 평균 위판량은 2만4561톤, 위판 금액은 224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 양식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각종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어민들의 소득향상과 가격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