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시상…고창·석정CC 등 법인 2곳

조남열·김영탁·이애선 씨 개인 부문

고창군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지역 유공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전했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지역 유공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전했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재정확충 및 지역사회에 기여한 동호레져(고창CC) 주식회사(대표 김선미), 석정레져(석정힐CC) 주식회사(대표 김혜성)와 조남열(고창종합병원)·김영탁(광진공업사)·이애선 씨(대흥양만) 등 법인 2곳과 개인 3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지방세 성실납세자 중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 이상 계속해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완납한 납세자다.

유공납세자는 모범납세자 중 개인 200만원, 법인 1000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실적이 있는 납세자이다.

고창군은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유공납세자 5인을 선정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 모범납세자 50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인증서를 제공하는 한편, 유공납세자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하고, 모범납세자에게는 고창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했다. 또 2년간 법인세무조사 유예, 금융서비스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치근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해주신 성실납세자에게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