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청웅 양지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착수

2028년까지 4년간 총 20여억 원 투입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청웅면 양지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12/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임실군은 청웅면 양지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 및 위생 여건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의 생활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양지마을에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20여억 원(국비 15억 원 포함)이 투입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제안 사항도 공유됐다.

임실군 관계자는 “양지마을은 단순한 물리적 환경개선을 넘어, 사람과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따뜻한 마을로 거듭나야 한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복이 피어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