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경남 합천군, 축산분야 발전·상생 '맞손'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장수군과 경남 합천군이 축산분야 발전과 상생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9일 양 기관은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축산분야의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축산분야 공동 현안 대응 △각종 교류행사 추진 △정책 아이디어 공동 기획 등에 상호 협력하고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사도 진행했으며, 앞으로 자발적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협약이 자매결연을 맺은 합천군과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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