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인구 문제 해결"
윤정훈 전북도의원, 전북도에 대책 마련 촉구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윤정훈 전북자치도의원이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7일 열린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전북자치도는 다문화 인구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지역 중 하나로, 교육 현장에도 외국 국적 또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은 지방의 인구구조 악화와 경제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유치를 못하는 이유로 △외국인 전형 정보의 접근성과 투명성 부족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체계 미비 △외국인 유학생 입학 후 지원체계 미흡 △교사 역량 강화와 문화적 감수성 교육 시급 △학부모 소통 체계 부재 등을 꼽았다.
윤 의원은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대해 제시한 과제들이 실질적인 교육정책 변화로 이어져서 전북 교육이 더 따뜻하고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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