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어린이날 ‘이지콜’ 무료 운행…교통약자 지원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자치도 전주시설공단이 제103회 어린이날에 ‘이지콜’을 무료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지콜은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이다.
무료 이용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해 전 연령의 교통약자다.
이지콜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설공단 교통약자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은 또 가정의 날인 5월 15일에도 교통약자 전 연령을 대상으로 ‘이지콜’을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교통약자 셔틀버스인 어울림 버스 4대, 휠체어 탑승 설비를 갖춘 특장차량 63대, 비휠체어 장애인 전용인 임차 택시 30대를 운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784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