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첨단 투시 조영 장비 'ERCP' 도입…소화기질환 진단 강화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대병원은 첨단 최근 ERCP(내시경 역행 담췌관 조영술) 장비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ERCP는 내시경과 X-레이를 이용해 담관과 췌관을 검사하는 의료기기다.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면서도 선명하고 빠른 영상 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은 기기 교체와 함께 소화기내과 전용 검사실도 마련했다.
전북대병원은 최신 장비 도입과 전용 검사실을 마련으로 환자의 결석과 협착, 종양 등 췌장염과 담도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 고난도 시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훈 소화기내과 교수는 "최신 장비 도입으로 검사 정확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