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2024 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4명 위촉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의회는 28일 의장실에서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명갑 위원을 포함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3명(백승엽, 정홍기, 김용호) 등 총 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5월 17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회계별 결산액 △금고 결산 △결산과 금고 잔액 상이 여부 확인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과 함께 재정 운영의 효율성, 예산 낭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김명갑 대표위원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예산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책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창옥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계획된 목적대로 쓰였는지를 검토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책임감을 갖고 내년도 예산이 더욱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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