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119안전체험관, 어린이날 기념 5월 3일 무료 개방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전북 임실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임실=뉴스1) 장수인 기자 = 다가오는 어린이날 전북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특별 안전 행사가 진행된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5월 3일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자치도119안전체험관에서 특별 어린이 안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단체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규 소방안전체험코스는 3일 하루만 무료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방차 그림그리기 대회 △소방 캐릭터 '일구' 키링 만들기와 종이접기 △소방관을 이겨라 △어린이 안전 인형극 △추억의 보물찾기 △팝콘·솜사탕 제공 등이다.

이중 소방차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작품은 체험관 로비에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119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