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50대, 서울서 붙잡혀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자치도 전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50대가 서울에서 붙잡혔다.
10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전주시 완산구에 거주하는 A 씨(50대)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이후 A 씨는 익산에서 SRT를 타고 서울 수서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A 씨는 이같은 사실을 알고 미리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보호관찰관과 경찰에게 도주 3시간여 만인 오후 6시께 붙잡혔다.
전주보호관찰소는 A 씨를 상대로 전자발찌 훼손과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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