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 선사"…26일~27일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
'음악으로 엮어가는 세대 간의 이야기' 주제로 다채롭게 진행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자연 속에서 즐기는 음악 힐링 축제인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26일과 27일 열린다.
'음악으로 엮어가는 세대 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모악산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락·발라드, 그리고 중·장년을 위한 7080세대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별 음악 콘텐츠를 선보인다.
26일에는 김제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싱어게인 3을 통해 무명 가수에서 유명 가수로 잘 알려진 이젤, 음악적 색깔이 분명한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퓨전국악 밴드인 이희정 밴드, 킹스 밴드, EDM 공연, 모아 앙상블이 함께 한다.
27일에는 대한민국의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트로트 가수 마이진, 앵두걸스, 유세미, 별하, 매직스토리 등이 출연한다.
아울러 음악의 역사와 악기 해설·전시를 즐길 수 있는 '뮤직홍보관', 직접 악기를 만들어 보고 악기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꼼지락꼼지락~ 나도 악기장인! 악기 만들기', 신체에 부착할 수 있는 음악과 관련된 부착형 스티커와 페이스 페인팅인 '음표타투&페이스 페인팅',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악기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 보는 '신나는 아트풍선'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생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장 주변 상권에도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드나들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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