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상반기 정규직 공채…21명 신규 채용

행정직 5명, 기술직 3명, 운영직 13명…15~21일 응시원서 접수

전주시실공단 본사가 위치한 전주화산체육관/뉴스1 DB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자치도 전주시설공단은 2025년도 상반기 정규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21명이다.

직종별로 보면 일반직이 △행정 5명 △기계 3명 △안전관리자(암벽) 1명 △광고물 관리 1명 △운영원(화장로기) 1명 △운전원(마을버스) 10명 등이다.

채용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고일 전날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주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다만 안전관리자(암벽)는 전국으로, 운전원(마을버스)는 전북특별자치도로 거주 지역을 확대해 채용할 예정이다. 마을버스 운전원은 1년 이상의 버스(23인승 이상) 운행 경력 또는 버스 운전자 양성기관 교육과정 이수자 등의 자격요건이 있어야 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이다. 원서는 공단 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공단은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 필기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용 예정일은 오는 6월 9일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나갈 열정 있고 창의적인 지역 인재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편익을 위한 공단 운영의 효율성과 지역 상생의 공익적 가치를 두루 검토해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94chung@news1.kr